기사입력 2015.12.14 15:2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콩트앤더시티'가 '삼시세끼-어촌편2' 종영에 따라 편성 시간이 다소 조정된다.
14일 tvN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콩트앤더시티'가 오는 18일, 25일 방송에서 '삼시세끼-어촌편2' 시간대에 편성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삼시세끼-어촌편2'와 뒤이어 방송되는 후속작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방송 전까지 비는 시간대를 책임지는 것. '콩트앤더시티'는 원래 오후 '삼시세끼-어촌편2' 바로 뒷시간인 오후 11시 대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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