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명동 롯데백화점 열린 글로벌 잇 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행사에 참석한 윤은혜가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표절 의혹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석상에 섰다. 윤은혜는 지난 9월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의상이 국내 유명 브랜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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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