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나고야 공연을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서현은 코트와 화이트 스키니진으로 완성시킨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화보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 '막내의 등장'
★ '보호본능 불러 일으키는 모습'
★ '런웨이 하듯 출국장으로 GO!'
★ '공항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죠'
★ '언니들 기죽이는 포스로 출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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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