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0 09:26 / 기사수정 2015.12.10 09:26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리키 김의 딸 태린이가 야무진 살림 솜씨로 슈, 임효성 부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라희, 라율이네와 태오, 태린 남매네 김장 대소동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태린이는 양념까지 야무지게 버무리며 김치공주로 활약했다. 태린이는 양 손에 고무장갑을 끼고 온 옷에 양념을 묻혀가며 김장에 열중했다. 임효성은 "다섯 살이 어쩜 저럴 수가 있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태린이는 앉은 자리에서 김치 10포기를 홀로 다 담아내 살림꾼으로서 똑 부러진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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