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트와이스 다현 "독수리춤, 초교 6학년 때 춘 것"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화제가 됐던 '독수리 춤'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트와이스가 출연해 진행자 데프콘 성규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성규는 다현에게 "교회에서 춤을 춘 멤버의 영상을 본 적이 있다"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독수리 춤'을 언급했다.

다현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교회에서 춘 춤이다"고 설명했다.

'주간 아이돌'은 매주 아이돌 그룹을 초대해 그들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주간아이돌' ⓒ MBC에브리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