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정형돈을 대신해 '주간 아이돌' 진행을 맡았던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트와이스가 출연해 진행자 데프콘 성규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성규는 "부담이 컸지만, 그래도 잘 소화했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데프콘은 "성규 덕분에 지난주 출연한 빅스의 촬영분이 재밌었다"고 전했다.
'주간 아이돌'은 매주 아이돌 그룹을 초대해 그들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주간아이돌' ⓒ MBC에브리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