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JTBC 셀프 인테리어 배틀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제작발표회에 황재근 디자이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튜디오 셀프 인테리어 배틀인 이 프로그램은 최소의 비용으로 풍수지리, 업사이클링등을 이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공간을 탄생시키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