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7 19:22 / 기사수정 2015.12.07 19:2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발랄한 역할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첫 회에서 아름(강민경 분)은 화보 촬영 중인 패션 모델의 곁을 지나가게 됐다.
촬영에 방해를 하게 된 아름은 "아가씨 빨리 지나가라"는 말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웃어 보였다. 이후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타고 패션쇼장으로 향했다. 오토바이에 타서도 모델들을 넋 놓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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