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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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데뷔 전 사진 공개 '방부제 미모'

기사입력 2015.12.07 17:12 / 기사수정 2015.12.07 17:12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f(x) 빅토리아의 데뷔 전 모습이 공개됐다.

7일 한 중국 네티즌은 온라인을 통해 빅토리아 데뷔 전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한지 6년이 됐는데 아무 변화가 없다. 빅토리아는 방부제를 먹은 것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훈훈한 미소를 지고 있다. 꿀피부는 물론 특유의 눈웃음과 청순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최근 정규 4집 '4Walls'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글로벌 팬즈 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웨이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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