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게임이 점점 문화 영역으로 외연을 넓혀 가고 있다. 국내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게임을 문화 영역으로 바라보고 있다.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가나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 전’의 이벤트 일환으로 라이브 드로잉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라이브 드로잉에서는 전 나진 e엠파이어 소속인 ‘와치’ 조재걸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신영훈 작가가 그림을 완성한 후 '와치' 조재걸과 같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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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