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엄정화와 정재형이 친분을 과시했다.
엄정화는 4일 인스타그램에 "기분좋은 서핑 !! 기분 좋은 친구들!! #life"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정화와 정재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발리의 에코비치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년간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