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2 14:58 / 기사수정 2015.12.02 15:02
복귀 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관계자는 " 아직 복귀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일단 시간을 보고 있다.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는 없는 만큼 돌파구를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1일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11월 19일 에네스 카야와 B기자가 낸 기사에 제 개인적인 사진과 허위사실들을 실어 유포함으로써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피해를 입어 12월 1일 오늘 에네스 카야와 B 기자를 허위사실유포 등으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하였습니다. 앞으로 민·형사적으로 강력한 처벌과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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