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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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빅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 '사슬'

기사입력 2015.11.27 19:09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뮤직뱅크' 빅스가 사랑에 빠진 노예로 돌아왔다.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빅스가 신곡 '사슬'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빅스는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치명적인 남성미를 뽐냈다. 강렬한 안무와 섹시한 표정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슬(Chained Up)'은 독일 작곡가 알비 알버트슨(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묵직한 비트 위에 채찍을 연상케 하는 사운드와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노예가 된다는 가사를 담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EXID, B.A.P, VIXX, 나인뮤지스, 허각, 노을, 다이나믹듀오, 로드보이즈, 에이프릴, 이홍기, 서인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비, 라니아, 트와이스, 디셈버, myB, 러쉬, 업텐션 등이 출연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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