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6 16:33 / 기사수정 2015.11.26 16:3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화 김동완이 서른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27일 방송되는 MBC‘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처치곤란 생일 쿠폰을 활용해 혼자서도 즐거운 생일날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어 최초로 공개하는 슈퍼카를 몰고 야심차게 집을 나선다.
생일 할인 쿠폰을 들고 홀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은 김동완은 우아하게 스테이크를 썰며 생일 축하 이벤트까지 야무지게 즐겼다. 결국 행복에 겨운 나머지 눈시울을 붉혔다. 김동완이 눈시울을 붉힌 사연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자신을 위한 셀프 이벤트부터 셀프 생일상까지, 김동완의 서른일곱 번째 생일파티 현장은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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