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세종,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세종시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황재균, 손아섭, 오재원, 차우찬, 김상수, 나성범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재원(두산), 손아섭, 황재균(이상 롯데), 나성범(NC), 김상수, 차우찬(이상 삼성) 등은 병역 혜택을 받아 신병교육대에서 4주간의 훈련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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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