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B.A.P가 소속사와 갈등을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B.A.P와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이날 B.A.P는 소속사와의 소송에 대해 "타협점을 찾아서 잘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소속사에 전속 계약과 관련한 소송을 진행했지만, 소를 취하했다.
이어 B.A.P는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소속사와 대화가 단절되서 생긴 일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