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송중기, 학창시절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송중기가 중학생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얼굴도 연기도 최고인 스타에 대한 기자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이에 따르면 송중기는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뒤 쇼트트랙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 '트리플'에 출연했다.

특히 송중기는 중학생 시절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