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남길이 입대 16시간 전까지 녹화를 마쳤다는 것이 전했졌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군대가 스타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 키워드가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김남길은 입대 16시간 전에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그는 SBS '나쁜 남자'를 촬영 중이었지만, 입대 연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입대했고, 20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는 17회로 막을 내렸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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