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9 16:06 / 기사수정 2015.11.19 16:0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하하가 영화 '아수라'에 깜짝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영화 '아수라'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9일 '아수라'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무한도전' 자선 경매쇼 특집 촬영에 함께한 것은 맞지만 하하의 영화 출연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하는 '무도 드림' 특집의 일환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박명수는 영화 '아빠는 딸', 유재석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광희는 MBC '그린 실버-고향이 좋다'에 모습을 드러낸다. 하하의 경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등이 출연하는 '아수라'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하루를 경매하고, 그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하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이 전파를 탄다.
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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