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4:38
연예

뮤지, 창민 대신 '가요광장' 주말 DJ로 나선다

기사입력 2015.11.19 15:28 / 기사수정 2015.11.19 15:4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뮤지가 KBS COOL FM '창민의 가요광장'에서 2년 6개월 만에 DJ로 컴백한다. 페루 등 남미 순회공연으로 자리를 비운 옴므 창민을 대신해 흔쾌히 주말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게 된 것.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UV로 '이태원 프리덤' '집행유애'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던 뮤지는 최근 '라디오 스타', '복면가왕'등에서 다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뮤지는 "오랜만에 DJ라는 이름으로 청취자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KBS COOL FM '창민의 가요광장'은 오는 21,22일 주말 양일간 정오부터 2시까지 확인할 수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뮤지 ⓒ KBS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