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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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최명길·오정세, 단막극 '계약의 사내' 출연"

기사입력 2015.11.17 10:3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최명길 오정세가 KBS 단막극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최명길 오정세가 KBS 2TV 드라마스페셜 시즌3 마지막 작품인 '계약의 사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계약의 사내'는 정보원이 증오하던 사람과 닮은 이와 일정기간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정세는 정보원인 진성 역으로 등장하고, 최명길은 요양원 수간호사 수영 역을 맡았다.

한편,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은 오는 28일 '계약의 사내'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최명길 오정세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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