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7 09:3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가 개미로 변신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40개월 주안이가 귀여운 개미가 되어 '개미와 베짱이'에게 특급 처방을 내리는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이날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주안이에게 '개미와 베짱이' 인형극을 선보이고 주안이를 개미로 분장시켜 함께 인형극 놀이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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