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6 11:43 / 기사수정 2015.11.16 11:4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의 뒤를 이어 '꿈꾸는 라디오' DJ를 맡은 테이가 신청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16일 MBC FM4U '테이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DJ 테이는 청취자들의 특별한 신청곡을 받아 라이브로 들려준다.
방송 첫 주에 신청곡 라이브 선물을 준비한 테이는 청취자와 소통하며 기존에 방송에서 보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테이는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침형 인간모드를 버리고 밤에 떠들고 위로하고 웃고 노래하는 DJ가 되겠다“고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테이는 최근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지난 10월 새 싱글 ‘그리운 날에는’으로 5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매일 오후 10시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HI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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