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50
게임

(롤케스파컵) 페이커 '팀을 구하기 위해 내가 왔다'[포토]

기사입력 2015.11.13 23: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네이버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네이버 2015 LoL KeSPA Cup(이하 케스파 컵)’ 4강전 2경기 ESC Ever와 SK Telecom T1경기에서 1세트 패하며 교체 출전한 SK 페이커(Faker) 이상혁이 2세트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치뤄진 1경기에서는 CJ 엔투스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 승리를 거두며 2015년 첫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6일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12강전과 8강 전을 치룬 케스파 컵 4강전은 1경기로 kt 롤스터 vs CJ 엔투스, 2경기로 SK텔레콤 T1 vs 그리고 유일한 아마추어 팀인 ESC Ever가 대결을 펼친다.

이날 4강 경기 뿐만 아니라 코스프레 행사 및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사 아부부의 방송 체험관도 운영되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