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5년 11월 12일·음력 10월 1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5년 11월 12일 [음력 10월 1일] 일진: 임진(壬辰)



'쥐띠'
 
84년생 서로가 서로에게 주파수를 맞추게 되니 마음이 통하게 된다. 72년생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는 일이 있겠다. 60년생 느낌만 있을 뿐 아직은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48, 36년생 기운이 남아돌 정도로 에너지가 넘칠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오늘은 내가 나서면 분위기를 썰렁하게 될 수 있다.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어느 정도는 각오를 하던 일이라도 막상 닥치고 나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61년생 피할 수 없는 현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49, 37년생 평정심을 잊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범띠' 

86년생 새로이 등장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74년생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마음을 써주는 사람이 있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62년생 살다보면 오늘처럼 온 가족이 모여서 하하호호 하는 날도 있는 것이다. 50, 38년생 현명한 결단을 내린 덕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토끼띠' 

87년생 주위에서 하는 말이 아무리 맞아도 선뜩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75년생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여러 사람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63년생 무조건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충분한 휴식이 더 필요할 날이니 잠시 쉬어가라. 51, 39년생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속뜻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용띠'

88년생 사랑에 눈이 멀면 쉽게 볼 수 있는 것도 보지 못한다. 주변의 충고를 잘 받아들어야 한다. 76년생 어느 한 사람만 변화를 해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64년생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명해야 의견다툼이 피해갈 수 있다. 52, 40년생 없으면 없는 대로 만족하고 넘어가야 한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년생 함께 여행을 떠나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77년생 일탈을 느끼게 해줄만한 일이 생기겠다. 65년생 서서히 기지개를 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어간다. 53, 41년생 스트레스를 털어낼 적합하고 좋은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3%.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말띠' 

90년생 따분한 데이트는 이제 그만하고 데이트 장소에 변화를 주어야 할 것이다. 78년생 개인 사정으로 중요한 약속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 66, 54년생 하찮은 일을 신경을 쓰다가 큰일을 놓치지 말아야 하겠다. 42, 30년생 말려도 듣지 않으니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양띠' 

91, 79년생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어야 한다. 67년생 상대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이제는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55년생 작전을 잘 세워서 실행에 옮겨야 할 때이다. 43, 31년생 귀가 시간이 늦은 가족 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들기 어렵겠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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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 

92년생 마법사의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것이다. 80, 68년생 시간을 걸려서 설득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 상대가 의외로 쉽게 받아준다. 56년생 속전속결로 일처리를 하는 사람을 만나니 속이 시원해진다. 44, 32년생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행운을 몰고 올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내 마음이 누구를 바라보고 있는지 알아차리게 된다. 69년생 매출과 연결되는 좋은 아이디어 구상을 하게 될 것이다. 57년생 그저 자나 깨나 걱정하던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한 시름 덜게 된다. 45, 33년생 오래 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한 흐뭇한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어떻게든 상대의 마음을 얻고자 애쓰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70년생 감언이설이나 그럴싸하게 보이는 것에 속지 말아야 한다. 58년생 눈에 뻔히 다 보이는 데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 때문에 열을 받을 수 있겠다. 46, 34년생 고집이 주변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라.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누군가의 관심이 무척이나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71년생 어이없는 실수를 할 수 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59년생 억지로 피하거나 버티려고 하다가는 결국 문제만 커진다. 47, 35년생 평소와 다르게 판단이 흐려져서 제대로 보기가 어렵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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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