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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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우수에 찬 눈빛'[포토]

기사입력 2015.11.12 10:00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뺑소니 사고 이후 악귀가 씌인 여고생 영신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소담이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열린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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