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1 11:46 / 기사수정 2015.11.11 11:4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곽도원이 '조선마술사' 속 캐릭터를 위해 중국어 연습에 공을 들였던 사연을 전했다.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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