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0 19:2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윤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둘이 놀아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아라 언니 유치원 가고 아빠도 오디 가고. 라엘이랑 둘이 뒹굴뒹굴", "너의 미소하나로도 엄만 힘이 나"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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