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0 16:44 / 기사수정 2015.11.10 16: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규리와 이문세, 우지원, 박찬호가 친분을 과시했다.
김규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이문세 합창단의 오라버늬들 #이문세오라버니 #우지원오라버니 #찬호박오라버니#천사들의 편지 만든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규리를 비롯해 가수 이문세,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 야구선수 출신 박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안성기와 박찬호 및 양동근 우지원 박수홍 이정 김태우 류승완 노을 김완선 이금희 이수영 박슬기 알리 소냐 박경림 로이킴 정준영 에드워드권 하지영, 허각 등은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문세 단독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에서 ‘대한민국 이문세 합창단’을 꾸려 호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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