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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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를 부탁해'…'냉장고' MC·셰프 군단 1주년 맞이 변신

기사입력 2015.11.09 16:2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맞아 MC 김성주, 정형돈을 비롯해 셰프군단이 수트 자태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1주년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 앞서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풍, 미카엘, 박준우, 샘킴, 오세득, 이찬오,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홍석천 등 막강 셰프 군단이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포토월 앞에 선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미카엘 셰프와 최현석 셰프는 190cm에 달하는 장신을 뽐내며 모델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감초 MC 김성주, 정형돈도 조끼가 아닌 수트를 차려 입고 등장해, 쌍둥이처럼 똑같은 포즈로 그들의 찰떡궁합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은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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