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9 12:02 / 기사수정 2015.11.09 12:0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라미란이 '히말라야' 촬영 중 열흘동안 씻지 못했던 사연을 전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석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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