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8 17:06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박지윤의 딸을 보고 반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최동석-박지윤 가족을 초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얼마 전 박지윤을 만난 일화를 공개하며 박지윤의 딸 얘기를 꺼냈다.
이휘재는 "제가 어느 집 따님을 보고 '셋째를 가져야 하나' 이런 적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박지윤 씨 딸을 보고 너무 반했다"고 박지윤의 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휘재는 "그래서 박지윤 가족을 꼭 초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번에 최동석-박지윤 부부를 초대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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