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별명이 '박가래'라고 농을 쳤다.
5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가을 불청객, 환절기 질환을 잡아라'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는 "가래가 많이 끓어서 별명이 '박가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친 폐 호흡 소리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진과 전문의는 정상적인 폐의 소리와 폐렴이 걸렸을 때의 소리를 비교해 들어봤다.
'비타민'은 재미와 함께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비타민' ⓒ KBS 2TV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