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박나래·장소연, '동상이몽' 게스트 출격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EXID 하니, 방송인 박나래, 배우 장소연이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 게스트로 출격한다.
 
7일 방송되는 '동상이몽'에는 컴백을 앞둔 EXID 하니, 대세 방송인 박나래, 수목드라마 '마을'에서 소름돋는 연기를 펼치는 장소연이 출연해 멘토로 활약한다.
 
이번 주 '동상이몽'에서는 손녀 딸에게 집착하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 세 사람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동상이몽'은 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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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