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2 20:4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심형탁의 자수성가 스토리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은 어려운 환경을 딛고 스스로 '금수저'가 된 톱스타들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심형탁은 데뷔 18년 만에 고양이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로 거듭나는 중. 하지만 그에게는 과거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고.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