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2 17:05 / 기사수정 2015.11.02 17:0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조승우가 사투리 연기를 위해 동료 배우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2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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