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1 22:37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윤현민이 백진희의 존재를 알아챘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18회에서는 강찬빈(윤현민 분)이 금사월(백진희 분)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찬빈은 또 금사월을 따라다니며 "내 머리 속에서 왜 돌아다니는데? 내가 궁금한 거 못 참는거 알고 일부러 수작부리나"라고 말하거나 "나 시간 남아서 쫓아다니는거 아니라고. 내가 지금 당신한테 왔잖아. 궁금해서"라고 말하며 연신 호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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