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1 22:2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송하윤이 박원숙의 돈을 받으며 각서를 작성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18회에서는 강만후(손창민 분)의 어머니 소국자(박원숙 분)가 이홍도(송하윤 분)에게 돈을 쥐어주며 각서를 쓰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국자는 이홍도의 집을 찾아가 큰 돈을 쥐어주며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을 강요했다. 이홍도는 과거 강만후의 고아원에서 살았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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