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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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꽃가루 세례가 행복해'[포토]

기사입력 2015.11.01 17:55


 

[엑스포츠뉴스=거제,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경남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ㅣ6,482야드)에서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 김혜윤(26, 비씨카드)이 버디 8개를 기록 8언더파 64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하며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혜윤이 꽃가루 세례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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