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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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그린이 어렵네'[포토]

기사입력 2015.11.01 14:24



[엑스포츠뉴스=거제, 김한준 기자] 1일 오전 경남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ㅣ6,482야드)에서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 양수진(24, 파리게이츠)이 1번홀 그린에서 라이를 살펴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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