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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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홀컵에 붙인다'[포토]

기사입력 2015.11.01 13:13



[엑스포츠뉴스=거제, 김한준 기자] 1일 오전 경남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ㅣ6,482야드)에서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 윤채영(28, 한화)이 2번홀 세번째샷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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