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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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마마무, 발라드도 통했다 '천상의 하모니'

기사입력 2015.10.31 19:29

대중문화부 기자
   

▲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마마무가 오직 노래로 무대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故 배호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마마무는 '두메산골'을 선곡, 완벽한 호흡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마마무의 천상의 하모니에 판소리까지 더해지며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고, 진한 감동까지 선사했다.

"목표는 1부 우승"이라고 당찬 포부를 내세웠던 마마무는 결국 이세준의 2연승 벽을 넘어 1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박기영, 호란, 마마무, 배기성, 이세준, 테이, 손준호, 김필, 김형중, 레이지본, 견우, 레드벨벳 등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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