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9 23:26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훌라후프 뛰어넘기에 도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숨은 예능 고수' 특집으로, 배우 지진희 성유리 김성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성유리는 13년 전 예능을 언급하며, 훌라후프를 뛰어넘다가 가랑이에 끼어 굴욕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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