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JTBC가 새 예능프로그램 '타인의 취향'을 내놓는다.
27일 JT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타인의 취향'에 장진 감독, 유세윤, 스테파니 리, 유병재, 갓세븐 잭슨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리얼리티 예능인 '타인의 취향'은 출연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고스란히 공개한 뒤, 시청자들이 그들의 취향을 보면서 자신의 취향을 확인하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타인의 취향'은 오는 11월 중순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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