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7 00:33 / 기사수정 2015.10.27 00:45
▲ 화려한 유혹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사랑을 속삭이는 듯 했던 주상욱이 차예련을 차갑게 배신했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7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가 강일주(차예련)를 배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형우는 강석현(정진영)에게 강일주의 곁을 떠나겠다고 하고는 강일주의 이복 오빠인 강일도(김법래)의 사람이 되겠다고 나섰다.
진형우가 무슨 꿍꿍이를 갖고 강일주를 배신하는 초강수를 둔 것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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