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6 21:33 / 기사수정 2015.10.26 21:3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을 캐스팅 했을 때의 기분을 전했다.
26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의 우민호 감독과 윤태호 작가,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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