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오마이걸, 순수한 소녀들의 별자리여행 '클로저'

 

▲ 인기가요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오마이걸이 신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오마이걸이 '클로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오마이걸은 포인트 안무인 별자리 안무를 신비롭게 소화하며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클로저'는 독특한 코드 진행과 멜로디로 순수한 소녀의 누군가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소녀시대 '라이온하트'를 작업한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가 로라 브라이언(Laura Biran)'과 작업한 노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비투비, 아이콘, 러블리즈, 갓세븐, 에일리, 엔플라잉, 트와이스, 세븐틴, 테이, 업텐션, 다이아, 박보람, 오마이걸, 24K, 멜로디데이, 베리굿, 탑독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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