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5 11:56
▲ 서프라이즈 마리오 보스코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서프라이즈'가 배우 마리오 보스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소년 마리오' 편이 담겼다.
우여 곡절 끝에 1996년 '블렛'에 출연했고 출중한 연기력을 뽐냈다. 이후 19년 동안 변하지 않는 10대 소년의 모습으로 영화에 등장했다.
마리오 보스코가 영화 ‘스튜디오 54’ 출연 당시엔 25살, ‘시나트라 클럽’은 35살, ‘시스터 이탈리아’ 출연 당시엔 무려 39살이었다. 1973년생인 그는 마흔이 넘은 지금도 10대 소년을 연기하고 있다. 2015년 '좌절에서 헐리웃까지'라는 자서전을 내기도 했다. 마리오 보스코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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