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3 21:26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빈지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스테파니 미초바 한국 에이전트인 드래곤하트글로벌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스테파니 미초바와 22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미초바의 한국 활동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모국 독일과 미국 할리우드에서 연극 및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할리우드를 기반으로 활동을 하면서 한국과 아시아 전역을 누비며 활동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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