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3 16:56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가 여자 멤버들의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 첫 일정을 마친 여자 멤버들의 숙소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이불과 베개만 덩그러니 있는 열악한 숙소에도 금세 적응했다고.
최정윤은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자신의 발냄새를 체크했고, 유이와 페이 역시 양말을 벗어 직접 냄새를 맡는 모습으로 새침할 것만 같던 여자 스타들의 선입견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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